| 갈때마다 느끼는것이???? | |
| 오늘도 보훈가족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안동보훈지청의 직원들의 친절에 감사해서 이제야 감사의글을 올립니다. 내가 보훈지청에 드나들게 된것은 1년전이었습니다.젊은 직원이 기분 좋게 대하면서 친절하게 신체검사하는데 필요한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더군요.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도 성실하게 귀담아 들어주고 가르쳐 주던 모습은 볼일이 업어도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구요.1층과 2층이 한결같더라구요.그래서 요즈음 공무원들은 옛날 우리 세대가 알고 지내던 때와는 달라도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에 이제야 **** .안동보훈지청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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