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 중부 남궁선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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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남궁선님께서 진심으로 걱정하시면서 저를 대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8년간 직장을 다니다가 지난 2월에 실직을하고, 처음 북부청을 찾았다가, 많은 낙담과 실망을 느꼇다가, 말설임끝에 오늘 삼각지에 위치한 지청을 방문했습니다. 누구나 구인하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마치 죄인인양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 상담을 하러갔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남궁선님은 진심으로 저의 진로를 걱정하시면서, 자주자주 연락해서 좋은 결실이 있도록하자며 위로의 말을하셨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말이 있듯이, 남궁선님의 말씀 한마디는 저에게 큰 힘이 되어서, 지청을 나올때는 마치 직장을 얻고 나오는 듯한 기분을 느꼈읍니다. 남궁선님같으신 분들이 이렇게 요소요소에 계시는한 우리의 힘들고,지친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두서없는 글 올려서 죄송하구요.. 남궁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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