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보훈도우미 제도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의 안락하고 영예로운 노후생활을 위한 제도이다.

전주보훈지청장과 함께 펼쳐진 현장체험 활동에서 조금숙 회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안정과 번영이 가능하다며 위로․격려하였으며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기원했다.

조금숙 회장은 현장체험에서 위문금(5만원)과 위문품을 기탁했으며, 독립유공자 조희제(국내항일, ’91애국장)지사의 자녀이시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