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보훈청 이나나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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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생활지원금 지급 내역이 필요하여 보훈처에 문의후 문자로 안내받기를 1) 나만의 예우 or 2) 팩스민원이라거 하여 5시가 넘은 시간이기도 해서 주민센터 가는 것보다 인터넷이 빠를것 같아 <나만의 예우>가입후 생활지원금 지급확인서를 신청하려고 하니 신청대상자가 아니라고 알럿이 떠 안내받은 서울지방 보훈청 이나나 주문관님과 연결되어 통화하는 중에 저의 경우는 < 나만의예우>에서 신청할수 있는 대상자가 아니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급한건이라 인터넷이 빠르지 싶어 가입하고 신청하려고 했던 건인데 당일 신청을 못하게 되어 오안내 받은 것에 음..기분이 상해서 주무관님께 이건 민원접수해야 되는거 아니냐고..제가 기분 안좋게 얘기했으나 주무관님이 익일 팩스민원 신청하면 최대한 빠른 처리해주겠다는 약속받고 익일 9시 주민센터 비로가서 이나나 주무관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비고란에 필요힌 내용 + 기간 작성후 접수했으나 이번엔 주민센터에서 비고 내용은 쏙 빼고 국가유공자 확인원만 접수를 하셨네요... 음...더운날... 그러나 접수후 바로 이나나 주무관님이 정말 본인의 일처럼 여러번 전화주셔서 수령은 했는지 내용은 맞는지 혹 통화하고 5분이 지나도 못받으면 다시전화달라고 하시면서 끝까지 책임지시고 처리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사 + 은행일로 더운날 머리아프도록 돌아다녀서 힘들었었는데 이나나 주무관님의 배려로 모든 껄끄러웠던 일들을 뛰어넘어 제가 힘들었던걸 잊을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사후에 작성할까도 했는데 편안해지면 감사를 잊어버릴까봐 칭찬 접수를 하게됐습니다. 두서없이 썼습니다. 이나나 주무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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