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드립니다. 좀더 발전이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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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장관급으로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장관급으로 되찾아야 되며, 나아가 보훈청과 유공자와의 긴밀한 협조로 인한 국민들에게 좀더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람니다. 예로 요즘 이공계 대학생들이 이공계를 떠나는 바람에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과 나아가 국가경제에 큰 타격을 입듯이...국가 보훈처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좀더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을 지원해주시면..우리 국가유공자 가족들 또한 보훈청 직원분의 노고와 과중한 업무에 대한 중앙정부에 건의등 으로 서로의 아픔을 치료해주는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가 보훈청은 유공자의 어머니란 생각이든다...손,다리가 없어도..자기 자식 이기때문에...버릴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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