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 백범 김구선생 59주기 추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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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목적 | 우리 민족의 큰 스승이자 민족 지도자로서 한평생을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셨던 백범 김구선생님의 서거 59주기를 추모식을 개최하여 그 분의 위훈을 기리기 위함 |
| 행사일 | 2008-06-26 |
| 시간 | 10:00 |
| 장소 | 백범기념관 대회의실 |
| 주최 |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신) |
| 주관 | |
| 참석인원 | 각계인사, 광복회원, 유족 등 300여명 |
| 행사내용 | 이날 행사는 신용하 백범학술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신 기념사업협회장의 기념식사, 김양 국가보훈처장 및 광복회장의 추모사(승병일 부회장 대독), 숙명여대 합창단의 '백범 김구선생 추모가' 합창에 이어 헌화하는 순으로 진행됨 |
| 식순 | 국민의례,기념식사, 추모사, 추모가, 헌화 등의 순서 |
| 주요참석자 | 이만섭 전 국회의장, 김양 국가보훈처장, 승병일 광복회 부회장, 이석연 법제처장,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와 김을동·김충환·이주영·이춘식·홍일표 의원 등 국회의원, 윤경빈 독립기념관 이사장, 김우전·김국주 전 광복회장, 조동진 목사, 선우진 고문, 김진현 건국60주년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 류근창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이준호 한국독립유공자협회장, 박용옥 3.1여성동지회장, 문국진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독립운동관련단체장과 강달신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등이 참석함 |
| 성명 | 김구 |
| 생년월일 | 1876.8.29-1949.6.26 |
| 주요공적 | 백범 김구(1876.8.29∼1949.6.26)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기울어가는 조국을 구하고자 의병활동과 계몽운동 등을 전개하시다 1919년 3·1운동 직후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선임된 이후 내무총장ㆍ국무령ㆍ주석ㆍ한국독립당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무력 투쟁을 통한 항일독립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ㆍ윤봉길의사의 거사를 지휘하였으며,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여 대일항전을 준비하는 등 27년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항일독립운동에 온 평생을 헌신하였다. 선생은 8ㆍ15광복을 맞아 귀국하여 완전한 통일국가 건설을 위해 애쓰시다가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흉탄에 맞아 서거하셨다. |
| 서훈 |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
|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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