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필요한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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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조직에 있어서는 "꼭필요한사람 "있으나마나한사람'없어도되는사람" 으로 구분 되지만 귀청에 근무하는 대출담당자 황지영씨는 꼭!필요한 사람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관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는 많이들어왔으나 오늘 몸소 체험하고 보니 넘~넘~기분좋습니다 ♬ 소생도 한 금융기관의 실무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지만 경영자체의 평가보다는 창구 민원직원들의 친절 이미지로 평가되고있는 현실인만큼 입구 안내데스크에 계신분과 황지영씨를 통해 귀청을 우수청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금일 오전 장모님의 대출금 상환문제로 귀청을 방문할때 까지만해도 점심시간이 도래되어 혹여 부탁해보고 안되면 외식한번 하지 하는 마음으로 찿아 갔지만...황지영씨가 나의 생각을 부끄럽게 만드는것 있죠. 친절한 상담! 담당자로써 해줄수있는 완벽한서류구비! 글구 자신의 업무와는 무관한 장모님의 거주이전에따른 관청의 변경까지.. 점심시간을 할애해가며 마치 직원가족 대하듯 하는점이 너무고마워 칭찬코너를 통해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황지영님! 그리고 함께 근무하시는 동료여러분들.... 요즘의 고객은 만족이 아닌 감동을 요구하는 만큼 모든직원들이 오늘 처럼만 일을 처리 해 주신다면 전국 최고의 청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모든 직원들의 가정과 귀청에 신의 은총과 행운이 날마다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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