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부보훈청 김태웅 주무관님을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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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무원들중 민원인을 대하는 분들은 참 쉽지않는것 같다. 민원인들의
요구사항도 많고 특별한 친절과 서비스를 요구하는것 같다. 민원인인 저도 23년 1월 말 전역후 공상군경심의를 위해 서울남부보훈청을 찿아서 민원접수 등 절차를 진행했다. 그러는 동안 유심히 담당자의 언행을 지켜보고 살펴본 결과 김태웅 담당자는 저를 포함한 모든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대한다는 진심이 느껴졌다. 업무에 대한 질의시에도 그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겸비하고 있었으며 항상 신속한 답변과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내용을 전화로 안내해주는 등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참으로 감동을 받았다. 이런 분들이 우대받고 승진하는 공무원 문화를 기대해 본다. 참으로 기분을 좋게만드는 공무원이다. 남부청 모두가 비슷한 분위기 인것같다. 복지업무를 담당을 하는 여직원분도 항상 밝고 친절한 모습이었다. 이분들의 따뜻함을 느끼고 업무를 본적이 여러차례다. 늘 건강하고 밝은모습으로 생활하시기를 기대해 본다. 24년 3월 어느날 예비역 대령 백주인 감사의 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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