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를...... | |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를 추천합니다 제가 고3때 갑작스레 풍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고 3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버지 곁에 있어 병간호를 하시고 그에 14년 동안이라 하시다가 끝내 어머니 마져 풍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를 제가 모시고 있지만 하루 하루가 힘들고 어떻게 어머니께서 병간호를 하셨는지 어머니의 소중함을 세삼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병원에서 자기와의 싸움을 하고 계시는 어머니를 볼때 자랑스러운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보훈병원에서 고엽제휴의증 판정을 받은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유족들에게는 전혀 해택이 없는지 그리고 장한 어머니상,장한 아내의 상에 누구보다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현재 어머니께서는 한방병원에 입원중인데요 양방치료가 나은지 아니면 한방이 괜찮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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