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는 2007.2.15.(목) 설명절을 맞이하여 보훈복지사 및 보훈도우미에게 설위문품(생활용품세트)을 전달하며, 보훈가족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봉사한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 위로·격려하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도록 당부드렸다.

  위문품 전달식에서 보훈복지사와 보훈도우미들은 그간의 활동사항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보다 나은 가사·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일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