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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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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1실 5국 3관 24과 조직 강화로 <따뜻한 보훈> 뒷받침
작성자 : 최예은 작성일 : 조회 : 3,924
부서 창조행정담당관실
연락처 044-202-5236

국가보훈처, 1실 5국 3관 24과 조직 강화로 <따뜻한 보훈> 뒷받침

  - 금일 국무회의 정부조직법 의결 이후 26일(수)부터 시행
  - <따뜻한 보훈> 정책 실천 위해 ‘보훈예우국’, ‘보훈단체협력관’ 신설 등
    1실 5국 3관 24과 체제로 ‘현장’, ‘보훈대상자’ 중심 조직으로 강화
  - 피우진 처장 취임 후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현재 운영 중인 특별전담
     조직(T/F)에서 8월중 새 정부의 <따뜻한 보훈> 정책 대국민 발표 예정


ㅇ 금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법이 의결되어 보훈처는 26일(수) 부터 1실 5국 24과의 장관급 기구로 확대 개편(기존1관 4국 23과)된다.

   국가보훈처는 ‘보훈예우국’, ‘보훈단체협력관’ 신설을 포함해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한 조직이 대폭 확대되어 피우진 처장의 <따뜻한 보훈>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게 되었다. 


ㅇ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보훈처의 장관급 승격’ 이라는 조직 개편은 우리 242만 보훈가족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따뜻한 보훈>의 실천을 의미하고, <보훈예우국> 신설은 소외된 분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돌아가실 때 까지 보살피겠다는 ‘보상에서 복지’로의 이행을 의미 한다”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보훈단체협관> 신설은 보훈단체의 수익사업 등 그동안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를 보훈단체가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훈가족들에게 그 수익금이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개선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피 처장은 “이번 1실 5국 3관 24과로 거듭난 국가보훈처는 처장부터 지청의 직원들까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신발 끈 동여매고 ‘자랑스러운 안보의 과거와 미래, 따뜻한 보훈’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ㅇ 국가보훈처는 피우진 처장 취임 이후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따뜻한 보훈> 특별전담조직(T/F)을 결성하여 60일 넘게 새 정부 “보훈정책”을 세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ㅇ <따뜻한 보훈> 특별전담조직(T/F)은 이번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확대된 국가보훈처의 조직을 새 정부 보훈정책에 반영하고 다음달 8월 중 <따뜻한 보훈> 특별전담조직(T/F)에서 만든 새 정부 보훈정책인 <따뜻한 보훈>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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