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보훈청장님과 모든수고하시는 직원분들(이창제님포함)을 칭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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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은 저같은 보훈가족에게 편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항시 주로 부탁을 해야하므로 미안하고 죄송하며 열등의식 때문에 작은것에도 서운하며 서글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찾아뵙고 너무 동병상련해 주셔서 감동과 감사를 했습니다 바라던데로 하나도 되지 않았지만 관리과에 이창제님과 마경준님의 따뜻한 말씀이 된것이상으로 기뻤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이마음들이모아져서 좋은 광주보훈청을 이룬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큰축복이 가정에 넘치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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