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륭하신 보훈처장님! | |
|
아시는 분은 다 아십니다 훌륭하시다고 칭찬한것은 존경한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 아닐까요? 제가 처음 처장님을 만났을때는 27년전 전방에서 연대작전주임으로 재직당시 인사보좌관으로 근무하게됨에따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후 육군본부등 몇차례 가까이 근무한적도 있었지요. 그래서 처장님의 평소의 기본적 신념이며 주변 선후배 동료들의 평가도 자주 듣게 되었답니다. 사실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더 큰 직위를 맡아야 할 분인데 .... 그러나 이에 연연하지 않고 주어진 책무를 위한 시대가 요구하는 보훈정책을 펼쳐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개혁을 위한 몸부림을 읽을수 있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훌륭하신분이 주요공직에 있기에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신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구습을 쫒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이전글 기념사업과최기용님빠른답변감사합니다
- 다음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