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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빨치산과 남파간첩을'민주화 기여자, 라니...
작성자 : 나라사랑 작성일 : 조회 : 11,960
호굴영령, 찬전용사 능멸, 국가정체성 의심

-빨치산 민주화 인정에 피눈물나는 상이군경!
-말로만 보훈보상 하루빨리 현실화하라!
-간첩이 따로 없다! 의문사 진상규명위가 간첩이다!
-자유민주 어디가고 공산당이 개판친다!
-야전병원 보훈병원 하루빨리 현실화하라!
-남파간첩이 민주화 기여인정이 왠말이냐!
-상기하자! 6.25 제2 6.25 다가온다!
-기본연금 현실화하라!(100%인상)
-의료보호 확대하라!
-국가유공자들 재정립하라!
-국가안보 좀먹는 빨깽이 새끼들 쳐부수자!
-모이자! 가자! 보훈청으로
-만년대계의 보훈문화 되살리고 부강한 나라 만들자!
-우리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회원동지 여러분 너무오래 참았습니다. 이제는나서야 할때입니다!
지금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80년때의 6.10항쟁과 6.29선언 그리고 6.15남북 공동선언에 뿌리를 둔 현집권세력들이 이젠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으로도 모자라 대한민국 정체성의 상징인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가슴한쪽에 총알을 맞고 바람구멍이 났어도 이렇게 허전하지는 않았으며, 퍼붓는 포탄의 파편에 팔다리가 잘려나 갔어도 이렇게 아프진 않았습니다. 빨치산과 갑첩을 "사상의 자유"라는 뒤집혀진 마사여구로 포장시켜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키는 자들과 이를 전적으로 환영한다는 정치적 공당이 기금 이조국 하늘아래 얼굴을 맞대고 있다는 현실이 전쟁의 상처보다 더시리고 아프며 허전하다는 것을 이젠 알려줄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정치 공당의 당직자들에게 폭언을 했다고 항의서를 보내오는가 하면, 상이군경들! 늙었으면 빨리 죽어라! 라고 미치광이 하품하는 현실에 직면했기에, 이제는 우리동지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되겟다는 절박한 심정일 따름입니다.
- 전쟁의 상흔으로 불편하고 연로하고 지친 육신이지만 이젠 우리의 목소리를 냅시다. 현실정치에도 적극 참여한 민노총에서 하는 것처럼 우리도 보훈연금 투쟁도 하고 우리의 온전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우리가 그동안 국가발전을 위해 참고 양보해왔던 모든 권리를 하나하나 찾아나섭시다.
-속어로 "울지 않으면 젖도 안 준다"고 합니다 우리도 목이 터지고 눈물이 마르도록 마음껏 울어봅시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는 말의 의므를 상징적으로라도 보여줍시다. 흔히들 말하는 흔들면 터지고 폭팔하는 "사이다"의 진면목을 보여줍시다. 여러분!
-하늘같은 지아비가 전장에서 연기로 사라지고 금지옥엽으로 키웠던 자식들이 한줌의 재로 돌아왔을 때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청천병력속에서도 말없이 가슴에 묻었던 미망인과 유족 여러분! 두분과 두팔과, 두다리를 국가에 바친상이용사들이여! 아직도 보훈병원의 침상에서 고통받는 전우들이여! 이들에게 우리의 뭉쳐진 모습을 보여줍시다!
-회원동지동지여려분 동지여러분들의 관할보훈청(지청)으로 모두 가십시오!
내집, 내안방에 내가 들어가서 찾아야할 우리의 권리와 주장을 시원스럽게
호통치십시오. 하늘이 무너진아픔이 어떤것인지,피를 토하는절규가 어떤지 보여주고서,보훈처가 무얼 하고 있고 무업을 할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