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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어느 보훈처공무원의 깐죽거림
작성자 : 심만복 작성일 : 조회 : 1,473
아마도 보훈처에 계시는 공무원같은데...맞죠?..음..
나에게 거친 언행을 삼가하라고 하기전에
보훈처에 있는 공무원들은 우리유자녀들이 어렸을적에
가슴에 언어폭력을 행한것은 어찌 생각합니까?
지금 그들은 아마 보훈처의 높은자리에 앉아있을것 입니다.

물리적인 폭행은 세월에 씻겨지지만
마음에 상처를 준 언어폭력은
영원히 우리 유자녀들 가슴에 남아있다는것을 잊으면
님과같은 말들을 하게된답니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말이라면 잘못말씀하신것 같읍니다.
저 밑에 있는 나의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작금 이게 나라꼴이라서 편을 들고 나오는것 입니까?
아니면 그냥 자리보존하기 위해서 한번 해본소리인가요...

우리에게 언제 조국이란것이 있기는 있었읍니까?

님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혹 지금의 노뭐라는인간이 숭배하는
위대한 김일성수령님의 북쪽을 조국이라고 칭하는것은 아닙니까?
또는 소위 노사모빨갱이추종자들이 설치는 이 남쪽을
님의 조국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은 아닙니까?
우리의 조국은 이미 없어졌읍니다.

그리고 저 준비된도독놈인 선상님은
광주사태희생자들을 유공자로 만들때
님과같은 생각이 없어서 그들에게 몇억원씩 나누워 주었을까요?

그리고 보훈처의 상위단체인
보건복지부에 장관으로 앉아있는 김근태란자는
데모잘해서 그자리에 앉아있는것 입니까?

그가 데모대를 이끌고 다니면서 민주화투쟁한다고 할때
그는 민주화만 되면 그자리에서 죽어도 좋다고 했읍니다.

민주화만 되면 하루아침에 모든것을 바꿀수있듯이 말했읍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그는 왜 죽지를 않고
권력의 양지만을 추구하는것 일까요?
화장실에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생각이 달라지듯
지금은 생각이 달라진것 일까요?
저 밑에 내글에 있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나에게 조국은 이미 없읍니다.
그저 조폭같은 집단에 끌려가고 있을뿐이죠...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서...
푸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보훈처도 원칙이 있고 타당성을 가지고있다고요?
그렇다면 우리 유자녀들을 거지취급하는것도
보훈처의 원칙이고
또한 타당한 이유이고
고심끝에 나오는 행동입니까?
이거 말도 않되는소리을 하고 있지 않읍니까?
어디 다시한번 반박을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