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 성재 이동휘 선생 서거 82주기 추모식 |
|---|---|
| 행사목적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총장 겸 초대 국무총리를 역임하시고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이동휘 선생을 기리는 행사 |
| 행사일 | 2017-01-31 |
| 시간 | 14:00 |
| 장소 | 국립서울현충원 |
| 주최 | |
| 주관 | (사)성재이동휘선생기념사업회 |
| 참석인원 |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및 회원, 유족, 학생, 시민 등 100여명 |
| 행사내용 | <p><br></p> |
| 식순 | 개회사 / 국민의례 / 약전봉독 / 추모사 / 헌화ㆍ분향 / 폐회사 |
| 주요참석자 | 윤종오 서울남부보훈지청장 |
| 성명 | 이동휘 |
| 생년월일 | |
| 주요공적 | 이동휘 선생(1873. 6. 20.～1935. 1. 31.)은 함남 단천에서 출생하였다. 1899년 한성무관학교(漢城武官學校)를 졸업하고 1902년부터 강화도 진위대장(進衛隊長)으로 활동하였다. 1906년 군직을 사임한 뒤, 강화도에 보창학교(普昌學校)를 설립하고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 결성에 참여하는 등 민족주의 교육과 구국계몽운동에 투신하였다. 1908년 서북학회를 창립하는 한편, 안창호 등과 비밀결사인 신민회를 조직하여 계몽운동과 항일투쟁을 전개하던 중 1911년 “105인 사건”으로 체포되어 인천 무의도에 유배되는 고초를 겪었다. 1912년 북간도로 망명한 뒤, 김립, 계봉우 등과 광성학교(光成學校)를 설립하여 꾸준히 민족주의 교육 활동을 전개하였다. 1913년에는 러시아 연해주로 거점을 옮겨 블라디보스톡의 신한촌(新韓村)을 중심으로 조직된 권업회(勸業會)에 가담하여 이상설, 이갑, 신채호 등과 함께 “독립전쟁론”에 입각한 민족해방 투쟁활동에 적극 투신하였으며, 1914 |
| 서훈 | 대통령장 |
|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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