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제2회 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행사 성공리 마치게 된 것에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 정병기 작성일 : 조회 : 2,213
제2회 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행사 성공리 마치게 된 것에 감사 드립니다.

제2회 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행사 성공리 마치다.
중랑구 보훈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예정대로 중랑구 보훈가족을 모신 가운데 (참석인원 700 여명)한마음행사가 1부사전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2부 공식행사를 문병권 중랑구청장님을 비롯한 국가보훈처 서울북부보훈지청장님, 중랑구 구의회의장님, 정당관계자 그리고 각단체장님 지역보훈문화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유공자분들과 학교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각계 많은 분들 중랑구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분들을 모신 가운데 공식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중랑구 한마음행사를 지우너하기 위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본부기동단원님들이 많은 수고를 하여 행사마당을 찿는 유공자자와 보훈가족분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회원 부축과 주변 교통정리 등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진행은 중랑구상이군경회 소속 회원이신 박순이(군 복무시절 대북방송 아나운서)로 활약한 전력이 있는 회원으로 매끄러운 사회진행을 하여 행사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행사과정에 보훈가족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이밴트 프로그램인 즉석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제공 함으로서 한마단행사에 큰기대와 풍성한 마음 그리고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하는 한마음행사가 된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행사를 취재하기 위한 언론 취재단의 취재경쟁도 대단했던것 같다.
MBC문화방송을 비롯한 관내 동부케이블방송 취재단 그리고 중랑구민신문,중랑신문 기자들의 열띤 취재와 보훈가족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다.
호국보훈의 달에도 가정과 사회에 조기게양율이 저조한 것과 점점 쇠퇴화 되어가는 국민들의 보훈의식 저하와 지역보훈문화정착에 대한 인식부족과 무관심속에 치루어진 제2회 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행사는 아주 성공리에 치루어진 케이스이다.

이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몇달전부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랑지회 김덕종 지회장님을 비롯한 여러감찰 그리고 미망인회장님 유족회장님 무공수훈자회장님 등이 심혈을 기울린 결과가 아닌가 한다. 예상했던 인원 보다는 다소 미흡 하지만 더운 날씨와 좋지 않은교통 여건을 감안 한다면 그래도 많은 보훈가족이 참여한것 같다.

마지막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경품권 추첨행사"는 문병권 중랑구청장님의 추첨을 시작으로 많은 행사경품들이 행운의 주인공을 찿아 갔으며 이행사를 위해 어려운 여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삼성자동차 중구영업소 직원 여러분과 까르프 면목점 관계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행사에 성금을 보내주신 지역 유지와 주민여러분께도 다시한번 보훈가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 2005년 "제3회 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에는 더욱더 더 열심회 노력하여 더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이번 행사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신 분과 관심을 가져 주신 언론사 취재진 여러분께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일정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한마음행사를 직접 참석하여 주신 서울북부보훈지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앞으로도 중랑구강이군경회 임원진들은 보훈가족과 지역보훈문화정착을위해 더더욱이 노력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2004.6.17.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랑구지회
글쓴이 : 중랑구지회 감찰 정병기

**동부케이블방송 취재 방영 시간 프로그램

다음주 월.화,수
오후 2시25분 오후 4시25분 오후 8시25분 오후 10시25분에 걸쳐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