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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참 잘 하셨습니다 이병준씨
작성자 : 최성배 작성일 : 조회 : 1,773
근데 공적인 지면에 이렇게 사적인 말을 해도 될려나 싶네요.
어느 법학자왈 권리위에 잠자는 자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다 라고 했던가?

거기에 더해 받기에 합당한 권리라면 주장하여 이루어라 ^^ 영화관에서 별루 보진 않지만서두 그래도 이용하는 상이 유공자에겐 좋은 소식이네요

얼만전 지면에서 상이유공자는 버스를 무임으로 이용할수 있는데 버스기사님들 불친절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저도 첨에 그랬으니까여

다 버스비내고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상이유공자에 대해 잘 모르는 기사님들
인정하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근데 제 경우엔 불친절 당할때 같이 스트레스

주면 담에 타서 서로 얼굴 보기가 민망하더군요. 해서 탈때 인사하고 내릴때 감사합니다 하니 이제는 그런 불친절은 없습니다. 제가 인사해서 높여주면

기사님은 여러 승객들 앞에서 기분 좋고 오히려 제가 탈때 반갑게 맞아 주는 분들도 꽤나 있습니다. 법으로만 어떤 시스템을 가동해서 불편을 해소혀려는 것두 좋을수 있겠지만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서 편히 지낼수 있다면 것두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이병준씨 처럼요 나중에 대전가서 꼭 이용할께요

좋은 하루 되시길 근데 이런 글도 여기에 올려지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