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습니다.너무 친절 합니다. | |
놀랍습니다.오늘 오후 12시 30분에 마산보훈청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이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과 미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취업보호를 신청해서 궁금하여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데 전화받는분의 상냥한 목소리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름을 얘기하니 제 이름을 잘 알고있고 어떤부분에 취업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자세한 설명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
- 이전글 열심히 해주세요
- 다음글 참 잘 하셨습니다 이병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