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 보훈청 박경로 직원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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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은행에서 아파트 대출을 받기위헤 지난 8월부터 계획을 세우고 알아보고해서 11월25일에 대출을 해주기로 서류도 미리 제출하고 심사도 끝낸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대출일 하루전에 국가유공자 대부를 할 수가 없으니 광주지방보훈청으로 다시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눈물이 나왔습니다. 계획한대로 대출이 안되면 잔금을 치를 수 없게 되니 ...... 그래서 다음날 보훈청 직원인 박경로담당자님께 전화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 일 처럼 저를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여러 방면으로 대부를 알아봐 주시고 그 와중에 도 저에게 위로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경로 담당자님께서 다방면으로 알아봐주시고 저에 사정을 들어주시고 다행히도 대부금도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본인의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박경로님!! 모든 공무원이 자신의 일인냥 민원인을 위해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시는 분을 별로 없다고 봅니다. 박경로님의 친절과 따뜻함에 민원인들이 앞으로도 저처럼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지고 따스해지길 소망해봅니다. 당신같이 친절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해결 해주시는 공무원이 많아지길 소망해봅니다. 박경로님!!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눈이 오는 한 겨울이지만 그때의 따스함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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