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마운 두분(경기 북부 보훈지청 고미수 복지사님. 지은자섬김이님 ) | |
아버님 (조 만철 님)이 지은자 섬김이님 과 고미수 복지사님을 만난것이 5-6년이 된것 같네요
지은자 섬김이님은 늘 밝은 모습으로 혼자 계신 아버님의 말동무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시며 가족같이 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고미수 복지사님과 의논하며 꼭 필요한 것들을 세심히 챙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버님은 지금도 요새 같이 각박한 세상에 정말 따뜻하게 챙겨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경기 북부 보훈지청의 고미수 복지사님. 지은자 섬김이님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양구에서 두분께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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