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 |
|
보훈대상 유가족으로서 보훈청을 처음 방문후 글을 올립니다 정말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지금 어디로든지(구청,관공서등) 방문하여도 직원들의 근무자세를보면 이젠정말 친절함이 몸에 베여있구나 하는생각이 들게끔 성살하고도 자세히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는데----- 보훈청이라는 곳을 처음방문 후 제가생각하였던 겄과는 너무 차이가 나서 인터넷으로 보훈행정서비스현장과 행정서비스이행표준을 읽고는 실소를 --- 제가방문한 이유는 아버님이돌아가신후 대상자이시든 어머님마저 돌아가셔서 문의차 관리과를 방문하여 담당자(여자)라는 분에게 가니 너무진한화장과 껌을 씹어면서 제에게 용무를 물어 하기싫은 대답을 억지로 하고 주위를 돌아보니 지저분한 바닥과 다른여자직원역시 껌을 씹고 있더군요 다른 어느곳보다 친절하고 자세히 민원을 봐 줘야 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어느 관공서 보다 더 불친절하고 지저분한 환경인데 대해서는 심히 유감입니다. 보훈 청 청장님 께서는 다른 관공서에 한번도 방문하여 보시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저 이외의 보훈가족이 방문하였을때에는 다시는 이런 일이 재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
- 이전글 부산지방보훈청 관리과 정혜경 씨??
- 다음글 불친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