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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부산지방보훈청 관리과 정혜경 씨??
작성자 : 이경진 작성일 : 조회 : 2,691
국가기관에 일하시는 분이 어쩜 그리도 공사를 구분못하시는지요

평소에도 일하시면서 아주머니보다 나이가 어리면 대놓고 말을 놓으시나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제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스물셋입니다

얼굴도 뵌적없는 아주머니에게 반말을 들어야겠습니까?

그리고 관리과에 계신다는분이 업무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더군요

첫마디가 잊혀지지 않네요

''어느학교 다니는데???''
''졸업생은 안돼''

노동청에서 된다는데 아주머니는 안되십니까?

인원이 다찼으면 찼다고 말씀하시지

반말로 왜 이것저것 물으시는지요?

제가 다른 국가기관에서도 일해봤지만

공무원들 불친절 하다는말 느낀적은 없었는데

전화 한통화로 바로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