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서울보훈지청에 성두형계장같은 사람 때문에 국가유공자인게 억울합니다..
작성자 : 최창배 작성일 : 조회 : 5,500
전 머리를 다쳐 국가유공자로 등록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기도 하고 해서 보훈청을 통해 근로복지공단에 비정규직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비정규직문제를 문제를 옛날 담당자인 정두레씨가 근로복지복지공단으로 부터 최우선적으로 비정규직을 전환한다해서 확인할 사항이 있어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성두영 계장으로 바뀌고 자리를 없다고 했습니다.
담주에 메모를 해두었다 전화하니 그것은 직장의 문제라며 다짜고짜 저보고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가슴이 뛰어서 일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국가유공자인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보훈청이 너무 밉고 나라를 위해 일하다가 다친 제가 너무 억울했습니다.
세상이 이러니 우리같은 사람은 살아가기 너무 힘듭니다.
보훈청에서 천대받고 사회에서 천대받고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