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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여직원의 친절한 전화 써비스와 신속한 업무 처리에 감사
작성자 : 김제후 작성일 : 조회 : 2,218
1. 저는 전몰군경유족( 보훈번호26-000460) 입니다.
2. 저는 금 7월 중순경 갑자기 자금이 필요하여 동분서주 하던중 귀청
생각이 나서 귀청을 심방하여 생활안정자금 대부 담당 직원에게 상의 한바
현재 금년도 하반기 대부 예산을 다 사용하여 신청을 할수 없다고함.
이제 하반기 시작인데 하반기 배정 예산을 벌써 다 사용 하였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아서 동 직원에게 재차 문의 하였든바 금 하반기 배정
예산까지 대부 신청을 다 받아 놓았다는 답변임.
예산의 안분 집행을 아쉬워 하면서 차후 더급한 래방객은 어떻게 하나
생각하며 동직원에게 차선의 방법을 문의 한바 ,동직원은 혹 기존 대부
신청자가 대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으면 연락 하여 준다고 하여 연락처를
등록하고 포기한 상태로 돌아옴.
3. 금 8월 10일경 귀청 여직원에게서 대부서류를 가지고 오라는 전화기 온바,
동여직원 친절하게 준비 서류와 래청 할수 있는 일자까지 상의하여 알려줌.
4.서류를 준비하여 상의한 날자인 8월 13일 귀청을 심방, 서류를 접수시킴.
(당초 대부 상담한 창구에 서류 접수 하였으나 그때 상담한 여직원이
아니 였음).
5.금 8월16일 통장 잔액을 확인 하던차 귀청 대부금이 입금 되였음을 화인함.
6.금 8월 17일 귀청에서 2회나 전화가 왔으나 받지 못하여, 대부금 수령확인
전화인것 같아 귀청에 전화하였으나 전화한 직원을 찾지 못하여 감사한
말을 전하지 못하였음.
7.제가 대부를 받아서라기 보다는 포기한 대부금을 대출 받고 귀청
여직원의 친절한 전화 써비스와 신속한 대부금 업무 처리 및 사후확인
전화까지 (추측).......
이나라에도 아직 이런 친절한 공복이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며
귀청 직원들의 건강에 신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