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 기간 중 최대의 격전지로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구국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을 겸한 추모행사를 1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월정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회장 박희모)주관으로 진행했다.

사진①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월정역 앞 광장에서 열린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② : 1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월정역 앞 광장에서 열린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 및 추모제에서 장병들이 태극기 UN참전국의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사진③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월정역 앞 광장에서 열린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 및 추모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④ :1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월정역 앞 광장에서 열린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 및 추모제에서 한 장병이 6·25전쟁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사자 명부를 추모비에 안치하고 있다.

사진⑤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월정역 앞 광장에서 열린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 및 추모제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