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 등 7개국 참전용사와 그 가족 55명을 9일(금)부터 14일(수)까지 초청, 12일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를 견학했다.

사진①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6·25전쟁 UN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장준규 특전사령관과 UN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② : 장준규 특전사령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6·25전쟁 UN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참전용사들을 영접하고 있다.

사진③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6·25전쟁 UN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UN참전용사들을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④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6·25전쟁 UN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제임스 캠벨(James W. Cambell)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임스 캠벨씨는 6·25전쟁 당시 북한지역에 침투하는 특수부대 훈련교관으로 근무했으며, 'MUDHEN'배를 조정하면서 이배로 훈련생을 파견하기도 했다.

사진⑤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6·25전쟁 UN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참전용사들이 특전사 장비·물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⑥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6·25전쟁 UN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참전용사들이 특전사 군악대 공연을 보고 있다.

사진⑦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6·25전쟁 UN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하고 있다

사진⑧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6·25전쟁 UN참전용사 초청행사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UN참전용사들을 환영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