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중국에 안장되어 있던 이경재, 이응선, 선우완 애국선열의 유해를 지난 11월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봉환, 유해 봉영식을 진행했다. 봉환된 유해는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에 안장된다.

사진① :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안장 애국선열 유해 봉환행사에서 운구병들이 애국지사들의 영정, 훈장,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사진② :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안장 애국선열 유해 봉환행사에서 선우완 지사의 유족이 운구병에게 유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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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⑤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안장 애국선열 유해 봉환행사에서 봉환된 애국지사의 유해에 태극기를 헌정하고 있다. 

사진⑥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안장 애국선열 유해 봉환 봉영식에서 봉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⑦ :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안장 애국선열 유해봉환 봉영식에서 유족대표 김순옥(이경재 지사 외손녀)씨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⑧ :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안장 애국선열 유해 봉환행사에서 운구병들이 애국지사들의 영정, 훈장,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