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정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에 파병된 레바논 동명부대 장병들과 프랑스, 터키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격려·위로하고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전달하고자 지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위문을 실시한다. 정부대표는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을 단장으로 총리실·국방부·국회 등 7명의 위문단으로 편성됐다.

사진① :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6·25전쟁 참전기념비를 참배, 프랑스 참전용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② :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6·25전쟁 참전기념비를 참배, 프랑스 참전용사들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③ :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6·25전쟁 참전기념비를 참배, 정부대표로 헌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