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의사 의거 90주년 기념식 | |
부서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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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2-2020-5063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열단원으로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경과 교전 중 순국한 한지 김상옥 의사의 '일제하 서울시가전 승리 90주년 기념식'을 22일 오전 김 의사의 출신학교인 효제초등학교 순국선열 김상옥체육관에서 (사)김상옥·나석주의사 기념사업회(회장 이한동)주관으로 진행했다. 김상옥 의사는 1923년 1월 12일 밤, 일제식민통치의 근간이었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여 수명을 부상시켰으며, 22일 일본 경찰과 교전끝에 장렬하게 순국했다. 사진①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제초등학교 순국선열 김상옥체육관에서 열린 '일제하 서울시가전 승리 9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②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제초등학교 순국선열 김상옥체육관에서 열린 '일제하 서울시가전 승리 90주년 기념식'에서 김상옥·나석주기념사업회 이한동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③ :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제초등학교 순국선열 김상옥체육관에서 열린 '일제하 서울시가전 승리 9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④ : 김상옥·나석주기념사업회 이한동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제초등학교 순국선열 김상옥체육관에서 열린 '일제하 서울시가전 승리 90주년 기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⑤ :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제초등학교 순국선열 김상옥체육관에서 열린 '일제하 서울시가전 승리 90주년 기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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