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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행사

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안중근 의사 의거 96주년 기념식
행사목적 ◆ 26일(수) 오전 10시 남산 安의사 기념관에서 ◆ ◆ 독립운동단체·광복회원등 300여명 참석, 의사의 뜻 기려◆ 중국 하얼빈역에서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등방문을 저격하여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安重根의사 의거 96주년 기념식’이 26일(수) 오전 10시 남산에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황인성)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朴維徹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김국주 광복회장, 광복회원, 독립운동관련학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의사의 약전 및 의거이유 봉독, 숭모회 이사장 기념사, 국가보훈처장 기념사, 광복회장 기념사 및 3·1여성동지회 합창단의「대한국인 안중근 노래」합창, 청소년 글짓기 대회 시상식,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安重根의사(1878~1910)는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1905년에 진남포에서 삼흥(三興)·돈의(敦義)학교를 설립하여 민족계몽운동을 전개하다가 일제의 강권에 의해 광무황제가 폐위되고 군대가 해산되자 해외로 나가 이범윤·김두성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고 1909년 의군장이 되어 의병부대를 거느리고 함경북도로 진입하여 경흥·회령 등지에서 대일항전을 전개하였다. 안의사는 1909년 9월 일제침략의 원흉인 이등박문이 하얼빈으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우덕순등과 함께 거사 계획을 세우고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등박문을 저격하여 처단한 후 여순감옥에 투옥되었고 일본의 제국주의를 꾸짖으며 항거하다가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의사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행사일 2005-10-26
시간
장소 안중근의사기념관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 26일(수) 오전 10시 남산 安의사 기념관에서 ◆ ◆ 독립운동단체·광복회원등 300여명 참석, 의사의 뜻 기려◆ 중국 하얼빈역에서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등방문을 저격하여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安重根의사 의거 96주년 기념식’이 26일(수) 오전 10시 남산에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황인성)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朴維徹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김국주 광복회장, 광복회원, 독립운동관련학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의사의 약전 및 의거이유 봉독, 숭모회 이사장 기념사, 국가보훈처장 기념사, 광복회장 기념사 및 3·1여성동지회 합창단의「대한국인 안중근 노래」합창, 청소년 글짓기 대회 시상식,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安重根의사(1878~1910)는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1905년에 진남포에서 삼흥(三興)·돈의(敦義)학교를 설립하여 민족계몽운동을 전개하다가 일제의 강권에 의해 광무황제가 폐위되고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