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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 특별심사위원회 설치 해결해야
작성자 : 정병기 작성일 : 조회 : 2,947
문재인 정부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 특별심사위원회 설치 해결해야 아직도 나라위해 목숨을 받치고도 인정받지 못해 명예를 찾지 못한 분들 위해 정부가 나서야, 3.1독립운동 100주년 내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 문제 현정부가 매듭지어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으로 옥사하시고도 명예를 찾지 못한 분들 대상으로 해야 하며 이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의지를 가지고 독립유공자 발굴 TF팀 만들어 본질적인 문제해결에 정부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본다.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를 진정으로 아는가? 과거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한다. 우리의 지난 부끄러운 식민지 역사라 할지라도 소중한 역사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과거 친일을 하면 대대소손 잘살고 잘 먹고 출세하지만, 항일을 하면 삼대가 망하고 쪽박을 찬다는 말이 현실이 됐다고 본다. 정부는 이제라도 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받친 희생이 잊어지거나 잃어버린 빛바래고 헛되지 않게 해야 하며 후손들의 독립운동이 이제는 끝내고 눈물이 마르게 해야 할 것이다.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사의 무덤이 되었던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 정부차원에서 복원해야 하며 이제라도 진정한 친일적폐청산을 통하여 왜곡된 민족역사를 바로잡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당시 악명이 높았던 마포 경성형무소는 한번 걸어서 투옥되면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강제노역과 굶주림으로 죽어야만 나오는데 시신도 가족의 품으로 돌려주지 않았던 만행을 저지른 역사의 현장으로 악명이 높았던 애국현장인 곳이다, 정부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쟁 옥사 독립유공자 발굴 특단 내려야 하며, 정부당국은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을 위해 특별심사위원회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언제까지 안일한 자세로 후손들에게 의존할 것인가? 정부의 자세를 바로 해야 할 때라고 본다. 옥사기록이 분명해도 인정하지 아니하고 모든 서류 제출하지 않는다면 탈락시키는 현실은 반드시 현실에 맞게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의 서류관리 부실과 6.25전쟁으로 소실된 것도 있지만 지난 정권을 가진 친일파니 그 후손들이 자신들의 부끄러운 친일행위를 지우기 위해 인위적으로 폐기소각하거나 사라지게 한 경우도 적지 않다고 본다. 그래도 지방 곳곳에 남아 있던 귀중한 서류도 해방이후 이승만 정권에 의한 관리소홀과 파손행위와 박정희 정권에도 항일독립운동 과련 자료들이 폐기소각하거나 관리소홀로 사라지게 하고 그 다음은 전두환정권이 조직적인 소각폐기 조치한 것은 정부의 과실이고 그 잘못까지 후손들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정부의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지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거나 희생한 분들이 배를 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민족의 일제침략에 의해 주권을 잃고 식민지로 지난36년을 지배를 받는 동안 애국선열들은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치며 일제에 맞서 투쟁을 했다. 그러나 해방이 되고 나서 제대로 된 친일적폐청산을 하지 못한 채 다시 친일정권들이 들어서 정권을 잡고 유지했기에 제대로 된 독립유공자 발굴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현실이라고 본다. ? 정부는 지금이라도 뒤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정권들이 소홀히 한 독립유공자 발굴에 사업에 문재인 정부가 나서 독립유공자 발굴에 박차를 가해야 하루 것이라고 본다. 역사의 진실은 시대가 가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나라 위한 희생은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는 풍토와 정신 정착되어야 한다.“ 금년이 광복 제72주년이자 국권강제강탈 107주년이 되는 해이다. 미발굴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지난 수 십 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 광복절을 맞은 것에 대해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일제강점기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 독립과 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건만 조국이 해방 된지 72년째인 현재까지도 정부는 그들을 왜 아직도 버리고 있는가. 그 수많은 세월 속에서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여전히 가슴을 치고 한탄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금까지 지난 정권들은 자신들의 친일흔적 지우기에 바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기에 관심조차도 없었다고 본다.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국가보훈처는 환골탈태 국민과 후손들 앞에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일제식민지시대 그 시절에는 독립운동가 가족이란 이유로 모진 박해에 시달렸던 자손들은 해방 이후 상당수가 배움의 길에서 멀어졌고, 오늘날 가난 때문에 먹고사는 일에 매달려야 하는 형편이다. 이렇다 보니 대개는 선조의 명예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여유가 없다. 일부 자손이 관련 자료 발굴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많은 자료가 소실 또는 소각처리 돼 찾기가 매우 어렵다. 독립운동 관련 문서는 역사적 문서로 반영구적인 보존서류임에도 그 중요성이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진정한 광복의 의미 찾기 위해서는 미발굴독립유공자 문제해결과 친일청산 우선돼야 한다. 자손이 자력으로 찾을 수 있는 자료는 그저 전해 오는 말이거나 호적에 형무소 수형 기록이 있는 것이 전부다. 그러나 해당 부처인 국가보훈처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수형인 명부나 당시의 재판 서류 등 무리한 상세자료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는 정부가 독립유공자 가족이 아니라는 자료를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반문하고 싶은 심정이다. 지난동안 국가보훈처는 제대로 일을 하지 않고 수수방관해 왔다고 본다. 국민의 눈높이나 언론보도 자체를 부인하고 틀에 박힌 행정인 탁상행정만 고수하고 외면하면서 후손들을 눈물을 닦아주지 않았다고 본다. 8.15광복의 기쁨과 3·1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진정한 민족의 광복절이 되려면 친일역사 청산과 독립유공자 발굴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정부가 앞장서 국내외에 흩어진 관련 자료 발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의 특별위원회 설치를 고려해 보는 게 어떤가 한다. 참여정부하의 과거사진상규명특별위원회 등과 같이 대통령 직속의 기관을 설치해 좌우익을 떠나서 일제에 항거했던 유공자들에 대한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는 역사적 현실을 감안한다면 당연지사라고 본다. 정부는 정부다운 조치와 배려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이는 과거 일제하 독립운동 자료는 국내에서는 거의 대부분 발굴이 된데 반해 미국 국립문서 보관소나 일본국 동경도서관, 또 중국 등에 보관된 자료들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발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제는 후손들 차원의 자료 발굴이 아닌 정부가 나서야만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데 올해만큼은 정부가 독립유공자 발굴에 나서 이 문제를 해결 해야만 할 것이다. 국가보훈처는 국민 앞에 진정으로 환골탈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미발굴독립유공자 문제가 더 이상 방치하거나 지연해서는 안 되고 나라위한 희생은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는 풍토와 정신이 반드시 정착 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마포구 공덕동 105번지가 진정한 민족의 독립성지이다. 일제의 모진 탄압과 고문도 그리고 굶주림도 독립의지를 꺾지 못했다. 수많은 무명의 애국지사 독립투사 숨결이 살아있고 호령하시던 목소리 담겨있는 곳 죽어서도 어찌 공덕리 경성감옥소를 잊겠는가? 이곳에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해서 후세들에게 역사의 현장 알려야한다. 일제 강점기 민족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수많은 애국지사 독립투사들이 일제의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굶주림 잔악한 만행으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한 역사의 현장이 역사의식 부재로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 검찰청이 들어서 있다. 나라를 찾기 위한 숭고한 애국정신과 고귀한 희생이 역사 속에 묻혀가고 잊어버린 애국이 되고 있어 안타깝다. 정부 관료의 역사의식부재로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엄청난 오류를 범했다. 지금도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들은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먼 훗날 후손들의 냉엄한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정용선 증조부님은 이곳에서 41세의 젊은 나이로 경성형무소 1928년 5월 20일 오후 3시15분 옥사(제정호적 기록) 증손자 지난 40년간 자료발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쉽지 않아 가슴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해방이후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고 관련 자료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고 방치하다시피 했고 더 나아가 관보로 정부가 지시하여 폐기 소각했기 때문에 자료가 남아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제라도 나라위해 목숨 받치신 분들 중 경성형무소나 기타 형무소의 옥사자분들에 대해서도 독립유공자 심사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서훈을 인정하고 그 명예를 찾아줘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거부할 것인가 이는 포기하라는 것은 아닌가? 반문하고 싶다. 필자는 지난 40년간을 일제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되찾기 위해 항일독립투쟁인 군자금운동을 하시다 증조부 정용선 선생께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시다 경성형무소에 투옥돼 옥사해 그동안 37년간 노력했으나 그동안 역사의식의 부재와 자료 관리의 허술함으로 인해 아직까지 거증자료 부족으로 공로를 인정받지 못해 국립묘지에 가묘도 안장하지 못하고 있다. 자금 가짜 독립운동가들도 적지 않게 있다고 하고 국립묘지에도 친일파들이 안장되었다고 하는 것은 그동안 국가보훈처가 어떻게 부실하게 검증해왔는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고 보아 반성하고 각성해야 할 것이다. 1945년8월15일 대한민국이 해방이후 친일파들이 정권을 세워서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기에 오늘날 부실한 상태로 남게 되고 특히 당시 악명이 높았던 마포 공덕리 105번지 소재 마포 경성형무소는 이남에 있었는데도 관련 자료를 제대로 보관관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부의 부실한 자료관리로 사라진 것이라고 본다. 정부는 말이나 구호보다 실질적인 독립운동 자료발굴에 앞장서야 하며 올바른 식민지의 역사를 사실대로 가르쳐 과거를 교훈삼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이라고 반드시 민족의 성지인 공덕동에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을 건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국가보훈처는 현실을 외면하며 후손들에게만 관련 거증자료를 찾아오라고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국가보훈처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먼저다. 미발굴독립유공자를 정부가나서 찾아 나서야 할 때라고 본다. 후손들에게는 거증자료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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