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사변 9.13생비량 전투 | |
| 1950년06월25일 6.25와 관련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고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하여 산청군 생비량면에 투입된 경찰관과 특공대 대원들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분들 대부분은 9.13 생비량 전투에서 전사 하였거나 지서장과 일부 특공대원은 인민군에게 포로로 잡혀 처형을 당하였고 또한 어떤 분은 총상을 입고 주민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분도 있다. 우리는 9.13생비량 전투와 관련하여 현시점에서 다른 유공자들과 왜 평가 절하를 받아야 되는지 다시 한 번 재조명해 봐야 되겠다. 이중에는 아직 6.25 참전 유공자라는 명예회복도 받지 못한 분들도 있다. 혹시 이와 같은 사진을 소장하고 계시거나 지인이 계시면 연락(010-6563-3172)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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