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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피우진 국가보훈처 장관님께 올리는 상소문
작성자 : 정병기 작성일 : 조회 : 4,495
존경하는 피우진 국가보훈처 장관님께 올리는 상소문 피우진 국가보훈처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장관님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정용선(마포 경성형무소 옥사)애국지사의 증손 정병기입니다. 그동안 40년 동안 공훈심사에서 7차례나 거증자료 부족으로 탈락한바 있습니다, 현재 간암으로 투명생활. 제주도에서 요양을 하면서도 언제나 증조부 명예를 찾는 일에 손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증조부님의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과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치신 독립정신과 희생을 생각한다면 자손된 도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경찰에서 본문을 다하는 일에 소임를 다하다 강도 살인범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중상을 입어 오늘날 간암으로 발병해도 별 혜택을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이제 정부는 독립운동가 명예회복과 그 자손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미발굴 독립유공자 자료 발굴 앞장서야 하며 정부는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잘못된 독립유공자도 발본색원 퇴출해야 하며 친일행각을 하고도 독립유공자로 둔갑한 대상자를 색출해야 합니다, 일제강점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했어도 인정하지 않아 홀대받고 있는 분들 정부가 나서야 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에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미 발굴독립유공자 명예추대와 그 후손들의 한을 풀어주어야 할 때이며, 친일적폐청산 차원에서 접근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일제강점기인 민족의 암흑기에 목숨 바친 선열들의 공과 업적을 기리는 일은 당연지사라고 본다. 아직도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듯하지만 미발굴 독립유공자 가족과 자손들의 울분소리도 멈추지 않고 있다. 정부는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혼신을 다해 일제와 맞서 싸우다 현장이나 형무소에서 사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처우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이제는 정부가 친일적폐천산을 반드시 해야 하며 그렇게 되어야 당연지사라고 본다. 정부는 반드시 친일적폐청산을 실천하여 잘못된 역사를 바로 쓰고 흩어진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제72주년 광복절 특집으로 KBS1시청자칼럼에서 척곡교회 김영성씨 사연“이 방송되었답니다, 바로 저의 증조부 정용선 선생께서 항일독립운동 군자금운동을 하시던 바로 그 민족교회입니다, 척곡교회(1907년 설립) 초대목사 김종숙 목사님의 손자 김영성 장로(93세) 호소하는 방송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피우진 국가보훈처 장관님 장관님께서는 독립유공자 한분이라도 더 발굴해애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국가보훈처 조직에서는 아직도 그렇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지난 40년을 지켜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증조부 명에를 찾기 위해 여의도부터 세종시까지 지켜본 산증인입니다, 제 서류가 제대로 있는지; 한번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보낸 서류가 엄청 날 것입니다, 저는 증조부를 찾기 위해 방송에도 수차례 사연이 소개되고 신문보도로도 여러차례 안타까운 사연이 보도된바 있지만 국가보훈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것도 좋겠지만 국가보훈처도 자료발굴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공훈심사도 밀실에서 하루 것이 아니라 공개하고 상식이 통하고 국민감정이 통하는 수준에서 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과거 정권들이 자신들의 부끄러운 친일행위를 감추거나 없애기 위해 고의적으로 폐기 소각한 것을 후손들에게 찾아오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동리나 사리에도 맞지 않는 행정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철밥통 관행이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심사 때마다 저희 관련 동영상을 꼭 심사위원들에게 제출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8.15. 방송 유튜브입니다, 경북 봉화군 법전면 척곡리 척곡교회 민족교회로 봉화지역 항일독립운동 군자금운동의 중심 역할을 한 민족교회입니다, 이교회에서 군자금 마련 만주 용정으로 보내 독립군을 도왔다. 정용선 선생도 이곳에서 활동하시다 체포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하셨습니다. 그러나 거증자료 부족이라고 서훈을 인정하지 않아 후손들이 40년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byounggi.jeong.5/videos/1336902029741767/ 이제는 국가보훈처가 독립유공자 심사를 국민이 공감하고 상식이 통하는 심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의 방송인 공영방송을 통하여 사연이 전해져 국민들이 인정하고 공감하는 정도가 되어도 거증자료 부족이라고 하며 40년간 탈락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받치신 분들에 대한 처우나 예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관성 없는 국가보훈처의 공훈심사가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어떤 때에는 인우증명이나 이웃의 증언을 인정하고 이제는 안 된다고 하며 공식기록이나 불태우고 사라진 자료를 찾아오라고 고집하거나 요구하는 것은 도리가 아닌 억지주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관행과 구태에 빠진 공훈심사위원을 주기적으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그들이 독점물이나 철밥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난날 집권한 정권들이 자신들의 부끄러운 친일행위나 행각을 지우기 위해 폐기 소각한 경우도 관보로 드러나고 있는데 왜 정부의 귀책사유는 반영되지 않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옥사 자료찾아 40년 고군분투 이제 정부가 나서 그 명예 찾아줘야 당연지사, 미발굴독립운동가 구천을 맴돌고 있는 신세다. 기가 막힌다.http://www.youtube.com/watch?v=xSxb0IcQq1U www.youtube.com 저는 일전에도 사연을 드렸지만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으로 군자금운동을 하시다 투옥되어 당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선형무소에서 옥사하신 증조부 정용선 선생의 명예를 찾고 자손된 도리를 다하기 위해 지난 40년을 고군분투했습니다, 이번 광복절 공훈심사가 7번째 심사에서 탈락했다는 국가보훈처의 통지문을 받았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 당시 마포 공덕리 105번지 경성형무소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잡범은 없었으며 중형을 받은 항일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되어 모진 탄압과 고문 그리고 강제노역인 붉은 벽돌을 생산하는 일에 시달리다 굶주림에 거의 대부분의 항일독립투사들이 옥사하거나 병사를 해도 시신도 유가족의 품으로 돌려주지 않아 묘소가 없다는 사실이 공통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면서 은연 중 밝혀지기 까지 잡범으로 모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삶의 의욕도 잃어 남은 생을 포기하고 싶네요. 지난 40년을 민족의 독립을 위해 오고를 치루시다 옥중에서 옥사하여 그 명예를 찾고 자손된 도리를 다하고자 40년을 관련 자료를 찾아 고군분투 했습니다, 당시 제정호적 3부도 증손자인 제가 찾았습니다, 총 7번 공훈심사신청, 국가보훈처에서는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잡범으로 몰라가는 것은 고인을 두 번 죽이는 일과 진배가 없다고 분노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 교훈삼아야 항일독립투사, 중형을 언도받은 수형자 ,모진 박해와 강제노역으로 옥사 동영상 첨부 http://www.youtube.com/watch?v=g6gEv0Ug4gk 당시 악명이 높았던 마포 경성형무소를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바램이 있다면 한분이라도 당시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받쳤다면 그 명예가 반드시 찾아지고 그 후손들이 긍지를 갖게 해야 합니다, 저는 국가보훈처에서 수십년간 군림하며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을 전원 교체하여 주셨으면 하고요. 혹 친일파 후손들이 없는지도 세세히 살펴야 합니다, 현 정부의 친일적폐청산은 우선 국가보훈처가 앞장서고 내부에 친일파 후손들이 없게 해야 합니다,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입니다, 참으로 뜻 깊은 해이지만 이런 방식으로 심사를 한다면 정부가 불태우고 폐기소각한 자료를 찾을 길이 없어 희망도 없도 절망뿐입니다, 그렇다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받친 항일독립운동이 징용자만도 못한 결과와 현실을 보니 참 기가 막히고 참담한 마음 뿐입니다, 잊어지고 잃어버린 버림받은 애국 그야말로 개죽음이 되는 셈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고 통곡이 절로 납니다. 선조의 항일독립운동으로 집안은 풍비박산 나고 후손들은 뿔뿔이 흩어져 머슴살이 처가살이 등 그야말로 말 할수 없는 고생에 배움도 없어 지금까지 무학으로 살아야 하는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널 결과와 현실을 알고 있다면 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누가 받치겠습니까? 정말 목숨을 받치려면 서류부터 갖춰서 보관하고 나가 목숨을 받쳐야 하니 말입니다, 다시한번 피우진 국가보훈처 장관님께 간곡히 당부 드리고 부탁합니다, 내년 3.1절 99주년 심사에서 명예를 찾게 해 주십시오.? 정부가 반드시 나서 옥사자에 대한 처우와 예우가 있어야 합니다, 자료를 차지 못하는 것은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지난 정권들이 자신들의 부끄러운 친일행위를 지우거나 없애기 위해 조직적으로 없애 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시 경성형무소에 남한에 있는데도 아무런 자료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경성형무소가 해방 이후 마포 형무소로 사용되다 이전하고 역사관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법원과 검찰청을 세운 것은 항일독립투사들의 혼을 두번 죽이는 반민족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해방이후 친일적폐청산을 하지 못하여 오늘날 이런 현상이 있다고 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나라에 목숨을 받친 후손들은 어렵게 고생하거나 빈민층에 있고 친일행위나 부역행위자들은 잘살고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거나 많은 재산을 거느리고 있는 모습은 민족의 아픔이자 한이라고 생각합니다, 3.1절 특집 방송 증손자 지난 40년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옥사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아직도 서훈을 인정받지 못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고 있는데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https://www.facebook.com/byounggi.jeong.5/videos/1183235931775045/?autoplay_reason=gatekeeper&video_container_type=1&video_creator_product_type=0&app_id=23929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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