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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공무원 인터넷 형무소”에서 SNS에 올린 발굴과 오병한연구관 신상공개
작성자 : 임정범 작성일 : 조회 : 618
“무법 공무원 인터넷 형무소” 소개 “무법 공무원 인터넷 형무소”는 국가보훈처 독립유공 심사관련 사법부가 외면하는 무법 공무원들이 독립운동가 유족을 20년간 피를 토하게 하는 고통으로 유린해왔기에 ‘신상공개’로 악의 실체를 벗기는 인터넷 형무소입니다. 본 임도현 항일가 유족은 서훈심사위원들이 13종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임 비행사를 ‘객관적 입증자료 미비’라는 언어혼란 전술로 공갈사기 쳐 20년간 서훈탈락 시켜버렸음에도 이 보훈처 공갈사기범들 말만 100% 믿고 “임 비행사는 항일도 하지 않았으면서 독립운동 했다고 거짓말 했다”느니 “유족은 증거자료도 없으면서 백부를 독립유공자라고 사기 치며 다녔다”느니 등 수 십년 동안 신상이 공개 된 상태에서 ‘객관적 입증자료미비’라고 20년간 공갈사기 치는 바람에 항일 가와 유족은 양치기 소년의 사기꾼으로 모함, 만들어 버리며, 명예를 짓밟힘 당해왔으며 현재진행형입니다. 이럼에도 청와대, 권익위, 감사원, 행정소송, 검·경까지 20년간 70회 이상 절규로 문을 두드렸으나 살아 있는 실세를 위한 검·경만 있을 뿐 촌놈 고소인을 위한 기소는커녕 조기 덮는 부실사기수사만 있었음에 비애와 한계를 느껴 13종의 잔인한 범죄를 비 롯 공갈사기 쳐 사기꾼으로 명예를 짓밟아버림으로 해서 유족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사정기관이 “무권유죄 유권무죄”라는 솜방망이로 이 공갈사기단에게 날개를 달아 주어 진짜는 가짜로 가짜는 진짜로 둔갑시켜버리는 가짜 심사로 가짜 독립유공자를 만들어,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도록 함에 결코 좌시해서 안 되는 공공의 적이므로 ‘신상공개’로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하고자 한 것입니다. 부연하면 빨개{ㅇ}이 출신은 쌍 손들어 독립유공자 시키고 반공 항일가는 반동분자로 숙청 시켜버린 빨간색 동굴을 좋아하는 철판 깐 자들인바 그나마 조금이라도 두려워할 필벌은 ‘신상공개’뿐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본 인터넷 형무소 문 닫는 날은 임 비행사를 공갈사기 쳐 묻지 마 범죄로 20년간 가짜심사를 자행해버린 것에 대한 인우보증 및 회고록 포상과 비교 이실직고 기자회견은 물론 독립유공자로 추서되었던 2012년으로 돌려놓은 후 독립군을 20년간 때려잡은 그 형무소로 자진해서 들어가는 날까지 양파 껍질 벗기는 작업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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