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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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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공무원 인터넷 형무소”에서 SNS에 올린 이제복 발굴과장, 신상공개
작성자 : 임정범 작성일 : 조회 : 765
“무법 공무원 인터넷 형무소” {보훈처 독립유공심사과장 ‘이제복’}............ 1.이제복 과장포함 이者들이 임도현 항일가를 진짜독립유공심사는 하지 않고 모함, 공갈사기 친{진행 중} 증거....... 진짜 심사도 하지 않아놓고 “객관적 입증자료 미비”라고만 “20년간{他合}” 공갈사기 치므로 본 유족이 아예 정답지{심사기준}에 의해 전문가가 채점하여 만점(100점) 보다도 3배 더 높은 300점 이상의 점수로 최고등급의 독립유공자에 걸 맞는 답안지와 ...... 2012년에 실제 독립유공자로 포상 추서된 임 비행사 예비명단을 고의로 빼돌려 제거해버리고 국회까지 속이는 증거인멸을 해버린 사건에 대한 객관적 투명한 채점표나 증거에 의해 책임지는 답을 “20년간{他合}”도 모자라 지금도 주지 않고 수많은 언론{국민}에 신상이 공개된 채로....... 항일가와 유족을 양치기 소년식 사기꾼으로 모함, 만들어 버리며 명예{모욕}를 짓밟아 버렸으므로 가장 잔인한 공갈사기 범인 증거입니다........... 2. 본 이 제복 과장 포함 보훈처 이들을 “무법 공무원 인터넷 형무소”에서 신상공개를 해야만 하는 이유........ 위처럼 “이제복”과장(팀)이 공갈사기에 의해 “20년간{他合}” 유족이 피를 토하게 유린을 당함에도 청와대, 권익위, 감사원, 행정소송, 검·경까지 20년간 70회 이상 절규로 문을 두드렸으나 살아 있는 실세를 위한 검·경만 있을 뿐 촌놈 고소인을 위한 기소는커녕 조기 덮는 부실사기수사만 있었음에 비애와 한계를 느껴........ 본 유족에게 13종의 범죄로 “20년간{他合}”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안겨준 범행에 더하여 본 항일가와 유족이 신상공개 된 상태에서 이미 밝힌대로 기자와 국민들에게 수십 년간 양치기 소년 식 사기꾼으로 몰아........ “신상공개”에 의한 명예훼손(모욕)에 더는 참을 수 없어 비록 항일가와 유족이 받은 “20년간(他合)”의 고통에 비하면 이 공갈범들에게 하는 “신상공개”는 빙산의 일각으로 유족이 받은 상처는 아물지 않겠지만........ 사정기관에 의한 “무권유죄 유권무죄”라는 솜방망이로 날개까지 달아줘 진짜는 가짜로 가짜는 진짜로 둔갑, 독립유공 가짜심사로 국민의 혈세 까지 먹게 하는 공공의 적이기도 한바 본“인터넷 형무소“에서 ‘신상공개’로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고자 한 것입니다....... 3. “무법 공무원 인터넷 형무소” 소개 와...... “본 유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오는 즉시 본 유족도 명예훼손 포함, 공범 이상으로 맞고소할 13종의 범죄혐의 들입니다{他合}”....... 의 각각의 주제는 본 페이스 북 2020922 일자 “무법 공무원 인터넷 형무소” {보훈처 서훈심사과 오병한}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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