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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수도의기능들이 마비상태다.
아담하고 고요하며 정결된 품격과 고상하며 차분하고 잔잔하게 조용한 도시가 되려면은 광대하게 시가지를 넓인다고하면 모순 된 정책이다. 아름다운 각선미를 꾸미는 도시환경을. 혼란스럽고 답답하며 모든면에서 인구가 결집현상이되므로 난장판국 거리에 시끄넙고 복잡해서 교통지옥이니라. 쥐새끼는 한쌍이며 괴물과 함께 할 시와공간에 서서 빈댕이 씨들. 차라리 행정수도 세종시를 질서정렬하게 잘가꾸어 세계속의 대한민국 수도권 으로 만드는 것이다. 한치앞도 알지못한 인간아닌 괴물들 말만 믿으면 京成은 혼합물 잡동사니 도시가 분명하고 결과적으로 불안공포의 흉물로 전락할 것이다. 암흑시국 초토화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전경을 바라보면 아름다워 야할 존재는 살아지고 어디서 배운 건축물들인지 고상하며 거룩한 존경심령 소생도 움트지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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