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 가족에 관심을 행동으로 보여준 화천군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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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0일 화천군내 보훈회관에서 강원도 유자녀회 회장단 모임 및 유자녀회 창립 총회가 있었지요,도착하여 환영 하고 안내하는 일 작은 다과회에서 준비하는 두사람이 처음에는 보훈회관 직원이나 회원으로 생각 했지요 회의가 시작되고 회원소개가 있었는데 맨 마지막 소개되는 두사람 이분은"화천군청 복지과장님, 그리고 복지과 직원입니다" 라는 소개에 모두들 큰박수로 보답했지요, 아마도 강원도 시군에서는 처음이라 아니 전국적으로 처음 받는 환대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림니다, 환대에 고마워하는 것이 아니라 화천군의 배려에 감사 드린다는 말입니다, 말로만 보훈가족 1년에 한번 보훈가족 하는 관계기관이 귀기우려 볼 일입니다 보훈 가족은 이런 배려에 감사하고 부친에 대한 감사를 느끼죠, 4월 16일 오후, 이 글을 읽어신 어떤분이 전화를 해 왔습니다, 그곳은 전방 지역이다보니 아마도 단결이 잘되어 그런데 뭐 글을 올렸나고, 아니죠? 전방이라 관심갖고 후방이라 관심 없다, 그건 아니죠 보훈가족은 국가에서 보호하고 관리하는 국가 유족입니다, 작은 관심 하나에 고마워하고 감사하며 늘 국가에 머리숙여 감사하는 그런 사람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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