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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역대 정부에서 묵인된 산하기관의 부적절한 회계 관행 손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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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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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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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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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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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잘못 지급된 과오급금 회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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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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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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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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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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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영예성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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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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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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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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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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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광복회 감사에 대한 경찰의 수사결과, 김원웅 전 회장의 횡령 사실 확인돼 검찰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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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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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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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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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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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유엔참전용사들의 명예로운 안장을 위해 모든 절차를 참전국 대사관과 협의하여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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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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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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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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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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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보철구 연구개발과 대상자 수요조사, 예산 확보로 지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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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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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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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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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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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식장에서 벌어진 일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을 못하는 정부의 난맥상"이라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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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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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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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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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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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훈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심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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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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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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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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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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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해수부 공무원 유족에게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권유한 사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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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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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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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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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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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국가유공자 사망 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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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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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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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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