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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국가유공자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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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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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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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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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위패봉안관인「독립의 전당」건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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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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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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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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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이 없는 독립운동가도 포상 신청 및 서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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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발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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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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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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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장의 의열단 창단 100주년 기념식 참석은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의열투쟁이 갖는 독립운동사적 의미를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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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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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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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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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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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임기를 마치고, 후임자 임명까지 3개월을 더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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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지원과(인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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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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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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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예산에서 국내 참전유공자 지원 예산은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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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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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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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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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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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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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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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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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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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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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심사 "재심사 판정이 바뀐 비율은 10%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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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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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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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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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직원 및 직원가족에 대한 보훈병원 진료비 감면 관련 단체진료계약을 해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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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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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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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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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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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관련 인물을 중심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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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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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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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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