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
신간회 창립 90주년 기념식 |
행사목적 |
일제 강점기 국내 최대의 항일민족운동 단체였던 신간회의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 |
행사일 |
2017-02-15 |
시간 |
11:00 |
장소 |
서울ymca대강당 |
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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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사)신간회기념사업회 |
참석인원 |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광복회원, 학생 등 150여명 |
행사내용 |
<p><br></p> |
식순 |
국민의례 / 신간회 강령, 신간회 약사 낭독 / 신간회 기념사업 활동 소개 / 기념사 / 축사 / 신간회 선열께 드리는 감사편지 / 만세삼창 / 신간회 유족 소개 / 폐회 |
주요참석자 |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나중화 광복회부회장 |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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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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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적 |
신간회는 1927년 2월 15일 안재홍, 이상재, 신채호, 신석우, 백관수, 유억겸, 권동진, 홍명희, 김약수 등 당시 좌우익 인사 34명이 「민족유일당 민족협동전선」이라는 표어 아래 비타협 민족주의를 표방하고 민족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제휴하여 창립한 민족운동단체이다.
초대 정ㆍ부회장에 이상재와 권동진을 추대하고, 민족적ㆍ정치적ㆍ경제적 예속의 탈피, 언론ㆍ집회ㆍ결사ㆍ출판의 자유 쟁취, 청소년ㆍ여성의 형평운동 지원, 파벌주의 타파, 동양척식회사 반대, 근검절약운동 전개 등을 활동 목표로 삼아 전국에 지회(支會)를 조직하며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1930년경에는 전국에 140여 개의 지회를 설립하고 3만 9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하였으며, 활동 범위를 넓혀 일본에 지회를 조직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세력을 확장해가던 신간회는 1929년 11월 광주학생항일운동을 계기로 학생운동의 탄압에 엄중 항의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비타협 민족운동을 지향한 민중대회를 계획하였다.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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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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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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