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
순국 제98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제 |
행사목적 |
유관순 열사 순국 제98주기를 맞이하여 개최되는 추모행사 |
행사일 |
2018-09-28 |
시간 |
11:00 |
장소 |
유관순열사 추모각 |
주최 |
천안시, (사)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
주관 |
천안시, (사)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
참석인원 |
각계 인사, 유족, 시민 등 약 1,000여명 |
행사내용 |
<p>순국 제98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제</p> |
식순 |
국민의례, 조총발사, 추념사,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의 글 낭독, 유관순 노래 제창 |
주요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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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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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02.12.16. |
주요공적 |
유관순 열사(1902. 12. 16.~1920. 9. 28.)는 1919년 4월 1일 갈전면(葛田面, 現川面) 아우내(川) 장터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한 대표적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열사는 1916년 이화학당(梨花學堂)에 교비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고등과(高等科) 1학년 3학기 때에 거족적인 3ㆍ1 독립만세운동을 맞이하였다. 3월 5일 남대문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던 열사는 조선총독부의 강제 명령에 의해 이화학당이 휴교되자 독립선언서를 갖고 귀향하였다. 인근의 교회와 청신학교(靑新學校) 등을 돌아다니면서 서울의 만세운동 소식을 전하고 천안ㆍ연기ㆍ청주ㆍ진천 등지의 교회와 학교를 돌아다니며 만세운동을 협의하였다. 또한 기독교 전도사인 조인원(趙仁元), 김구응(金球應) 등과 만나 4월 1일 아우내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4월 1일 아침 일찍부터 아우내 장터에는 천원군(옛 천안 지역에 있었던 행정구역) 일대뿐만 아니라 청주와 진천 방면에서도 장꾼과 시위 군중이 |
서훈 |
건국훈장 독립장(1962년)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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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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