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
제15회 스코필드 박사 추모 기념식 |
행사목적 |
외국인 독립운동가로서 3ㆍ1운동 당시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의 서거 47주기를 기념 |
행사일 |
2017-04-12 |
시간 |
10:00 |
장소 |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 |
주최 |
서울대학교 |
주관 |
(사)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
참석인원 |
각계인사, 회원, 시민 등 200여명 |
행사내용 |
<p><br></p> |
식순 |
국민의례 - 환영사 - 기념사 및 장학증서 수여 - 축사 - 격려사 - 추모기념 가창 |
주요참석자 |
에릭 월쉬(eric walsh) 주한캐나다대사, 윤종오 서울남부보훈지청장 |
성명 |
석호필 |
생년월일 |
1889.3.15. |
주요공적 |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 한국명 석호필(石虎弼), 1889.3.15.~1970.4.12.) 박사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1907년 캐나다로 이주하였다.
1911년 토론토 대학교에서 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14년부터 모교에서 세균학 강사로 취임하였으나, 1916년 캐나다장로회 선교사로서 내한하여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前身) 세균학 강의를 맡게 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다.
한국인을 동포처럼 사랑했던 스코필드 박사는 1919년 3ㆍ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카메라에 담고 독립운동의 실상을 기록하였다. ‘제암리 학살 사건(1919. 4. 15.)’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기록을 남겼으며, 한국 선교사 대표로 극동지구 선교사 전체회의에서 일제의 만행을 알리고 영자신문 ‘서울프레스’가 일제의 정책을 옹호하자 이를 비판하는 등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하였다.
1920년 캐나다로 귀국한 |
서훈 |
건국훈장 독립장('68)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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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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