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부서 | 제대군인취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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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제대군인 주간(10.23.~27.)을 맞아 25일 (주)포스코, (주)LG유플러스, (주)홈플러스와 함께 ‘제대군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날 업무협약은 5년 이상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협약식은 기관대표의 인사말씀, 업무협약의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생산하는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1, 2위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적 철강전문 분석기관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에서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평가한 기업이다. □ LG유플러스(대표이사 권영수)는 2010년에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을 합쳐 LG유플러스로 태어난 우리나라 개인휴대 통신 서비스 대표기업으로 전국에 420여 개의 직영점과 9,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대기업이다. □ 홈플러스(대표이사 임일순)는 종합매장 142곳, express 360여 곳, 편의점 370여 곳에 25,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종합소매업을 운영하는 대기업으로 지난 해 부사관 29명을 비롯해 전역간부 100여명을 우대 채용하였다. □ 제대군인은 책임감과 리더십이 뛰어나고 병과와 특기에 따라 전문기술을 습득한 국가의 주요 인적 자원으로 이들의 지식과 기술을 사회 직무와 연계·활용함으로써 군 - 사회의 우수 인력이 선순환되어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한편, 올해로 6회째인「제대군인주간」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1주간으로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들은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제대군인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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