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해공 신익희 선생 서거 61주기 추모식

◈ 5일(금) 오전 11시, 서울 수유동 묘전에서 선생의 뜻 기려 ◈

□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직을 역임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신익희 선생을 기리는 「해공 신익희 선생 61주기 추모식」이 5일(금) 오전 11시 서울 수유동 신익희 선생 묘전에서 (사)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관용) 주관으로 열린다. 

□ 이 날 추모식에는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유철 광복회장, 유용태 대한민국헌정회장,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기념사업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생에 대한 약력보고, 참석 내빈의 추모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