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보훈> 정책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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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훈> 정책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 국가보훈처 피우진 처장, ‘따뜻한 보훈’ 정책브랜드로 국민들과의 소통 본격화! - 향후 보훈처의 정책과 연계, 국민들에게 친근한 소통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 - 새 정부, 새 보훈정책 비전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따뜻한 보훈처 기대 □ 이번에 개발된 정책브랜드는 ‘따뜻한 보훈’의 4대전략을 ‘보훈’의 한글 자음과 모음을 형상화하여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1)과거와 미래를 통합하는 보훈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만남을 뜻하는 ‘악수’를 형상화한 한글 자음 “ㄴ”으로 표현하였다. ㅇ 이 4가지 전략을 형상화한 한글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면 “보훈”이 완성되도록 디자인하였다.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따뜻한 보훈 정책브랜드 개발은 새 정부 보훈정책인 ‘따뜻한 보훈’의 의미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게 하고 쉽게 다가가는 계기로 활용하여 앞으로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국가보훈처의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 보훈처는 향후 ‘따뜻한 보훈’ 정책브랜드를 각종 정책발표 및 행사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용사례를 담은 매뉴얼을 제작·배포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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