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선..♡ | |
저는 양아영이라고 제 친구가 올린 것과 비슷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모두들 어른들이 쓰시는 게시판 같아서 우리들이 올릴 마땅한 곳이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이 순국 선열의 날입니다. 이날은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들의 넉을 위로한다고 배웠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홈페이지 개선관 별루 상관은 없고요) 그리고 이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 대구 시청과 비슷 하게 어린이들이 올려도 적당한 게시판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들이 알 수 있을 쉬운 말로 해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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