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 보훈지청 이윤옥 실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님 혼자 지내시면서 우울증 증세로
매일 울고 계십니다. 자식으로 그런 아버님 모습을 지켜보면서 늘 마음이 아프던 중에 이윤옥 실무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 말씀을 다 들어주고. 좋은 말도 해주고 한다고 아버님이 칭찬을 많이 하셨어요. 집안 환경도 잘 챙겨주시고... 아버님이 실무관님 오시는 날만 기달려 지신다고 합니다. 아버님 말씀을 듣고 나니 자식보다 더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드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충남서부 보훈청 관계자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