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국문) - 참전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
제52회 국방부정훈국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 |
행사목적 |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펜 대신 총을 들고 자원 입대하여 스스로 국국 전선에서 몸을 던져 나라를 지킨 학도병을 추모하기 위함 |
행사일 |
2008-10-07 |
시간 |
11:00 |
장소 |
국립서울현충원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 |
주최 |
국방부정훈국학도의용군전우회 |
주관 |
|
참석인원 |
150여명 |
행사내용 |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펜 대신 총을 들고 자원 입대하여 스스로 국국 전선에서 몸을 던져 나라를 지킨 학도병을 추모하는 국방부 정훈국 제52주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이 10월 7일 11시에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무명용사탑에서 대한민국학도의용군회(회장 김영택) 주최로 열렸다.
이날 추념식은 신영교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박두호 국방부 정훈기획관, 우국석 국립서울현충원장, 중앙대학교 학군단, 학생, 제52사단 장병, 전우 및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공사 낭독, 추념사,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으며 신영교 지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온 몸으로 조국을 지켜내신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뜻을 오늘에 되살려 통일조국과 세계일류국가를 건설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한다고 말했다.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에는 6ㆍ25전쟁 당시 포항지구에서 전사한 학도의용군 김춘식 등 48위의 무명용사 유해가 반구형 석함분묘에 안장되어 있다.
6ㆍ25전쟁이 발발하여 조국의 운명이 위기에 |
식순 |
ο 개 회
ο 국민의례
ο 회장인사 ━ 김영택 학도의용군회 회장
ο 전 공 사 ━ 이범희 국방부정훈국의용군회 부회장
ο 추 념 사 ━ 박두호 국방부정훈국 정신전략과장
━ 서울남부보훈지청장
ο 헌화 및 분향 ━ 주요내빈
ο 학도의용군가
ο 폐 식 |
주요참석자 |
남부지청장, 국방부정훈기획관(박두호 대령) |
성명 |
|
생년월일 |
|
주요공적 |
|
서훈 |
|
특이사항 |
처장 명의 화환 근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추모사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