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훈병원 61병동 간호사님들을 칭찬합니다. | |
저는 요로결석 치료를 위해 23년 6월27일부터 6월30일까지 3박4일동안 광주보훈병원 61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간호사님에 이름도 모르고 나에도 무언가를 특별히 해준것은 없었지만 간호사님에 본분으로 병원 생활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불편한것은 없는지 묻는 등등의 대화에서 간호사님에 따뜻한 마음과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병원생활이였습니다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퇴원후 생각하니 이름이라도 알아올걸 하는 아쉬운 마음뿐이고 기회가 된다면 식사대접이라고 하고 싶답니다 특히 6월29일 야간에 근무하신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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